'파스토보이', 외식 프랜차이즈로 성공 창업에 도움

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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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화뉴스] 최근 경제 성장률이 낮아지면서 대중화된 음식으로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가 늘어나고 있다. 각 나라의 음식 중 이태리 양식은 자칫하면 느끼할 수 있는 소스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재탄생 시켰으며, 파스타, 피자 등 특유의 맛으로 인기가 이어지고 있어 창업 아이템으로 추천되고 있는 추세다.

그 가운데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‘파스토보이’는 매장 식사는 물론, 배달까지 가능해 작은 규모의 매장에서도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. 목돈 마련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, 부부 등의 소자본 창업을 도왔으며, 효율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했다.



점포 보유 유무에 따라 상담 및 분석을 진행하며, 예비 창업자의 희망 조건 및 투자 규모에 맞는 지역을 조사한다. 시장 조사와 주변 상권 분석을 통해 점포 선정을 도우며, 임대료, 공사비용 등의 예상 투자비용을 산정해 주어 성공 창업을 기대할 수 있도록 했다.

더불어 경험이 없는 이들을 위해 본사에서 운영 전반 및 주방 교육이 4주간 진행되며, 내외부 공사, 설비 등 인테리어 공사를 돕는다.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전 본사가 직접 장비나 영업 방식 등을 점검해 알맞은 방향을 설계해 주며, 오픈 판촉 지도로 정확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.


파스토보이 관계자는 “서비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분, 근면 성실한 분, 투자 대비 효율적인 수익 창출을 원하시는 분 등에게 적합한 창업 아이템”이라며 “성공 창업을 위한 차별화된 5단계 지원 시스템도 제공하고 있다. 이로 하여금 지식이 풍부하지 못한 여성, 부부 등도 창업에 도전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전했다.

이어 “감각적이면서도 깔끔한 인테리어로 목살 스테이크 샐러드, 새우 필라프, 토마토 해물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로 연인, 가족, 친구 등의 젊은 층 단골 고객 보유가 가능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”덧붙였다.

문화뉴스 이우람 기자 pd@mhns.co.kr

출처 : 문화뉴스(http://www.mhns.co.kr)